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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랑스리그 즐기기’는 ‘프랑스 리그 즐기기’라는 제목으로 프랑스 리그에 대해 잘 모르시는 유저 분들에게 프랑스리그를 즐길 수 있는 팁을 드리기 위함과 프랑스리그에 대한 정보를 통해 유저분들이 프랑스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축구를 좋아하는 편이라 프랑스 리그를 많이 즐기고 있는데, 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더욱 재미있게 감독 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1. 풍부한 유망주

 

프랑스리그의 가장 장점은 바로 유망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망주를 길러서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죠. 유저분들 중에서 유망주를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프랑스리그를 더욱 더 추천드립니다.

유망주들이 풍부한 것은 백업 선수가 풍부하는 것과도 같아서 재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죠, 이적료도 그렇고,, 급료의 절감부분에서도 그렇죠..

단,, 미리 선계약체결을 해야됩니다, 빅클럽에서 해적질 당하지 않을려면...^^

 

 

2. 준수한 선수진들

 

프랑스는 전통적으로 중앙미들이 강한이유라서 그런지 각팀마다 에이스급 주전미들이 있습니다. 프랑스라는 이유로 국대주전에 들지 못하는 선수가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무사시소코 뿐만 아니라 렌의 ‘음빌라(제2의 비에이라라는 소리를 실축에서 듣고있죠, 얼마전 리버풀이 오퍼했던)’, 모나코의 쿠타데르(실제 아스날이 2년전 영입 추진했던), 툴루즈에 디도와 카푸에 릴의 요앙카바예, 리오 마부마, 마르세유의 베노아 세이루, 오세르에 페드로티, 파리의 보드메와 상토메, 보르도의 알루 디아라, 생테티엔의 마투이디등 각팀마다 우수한 중원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가메이로, 지냑, 레미, 기욤 오아루, 파예, 실뱅 마르보와 같은 공격진과 베리아, 잘레, 라미, 모렐, 사코와 같은 수비진에도 준수한 선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기억이 너무 안나네요.^^)

 

위의 경우 프랑스 선수만 언급했는데. 프랑스 선수외에도 하자르, 오브라니악, 제르빙요, 리산드로, 에르딩, 네네, 박주영, 하루나, 루초, 타이워, 스피하치 등등 정말 많습니다.

 

 

3. 4명의 용병제한 및 아프리카선수의 무제한
(부제-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쉽게 볼 수 있는 리그)

 

프랑스리그는 과거 역사적 배경 때문이지 몰라도 아프리카 선수의 무제한 가능으로 인해 아프리카선수의 수급이 쉽습니다. 실제로 프랑스리그에는 많은 아프리카 스타를 배출했죠. 드록바, 아데바요르, 에시앙같은 대표적인 선수들이 있죠.

또한 4명의 용병제한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팀에 준수한 선수들이 많은 점과 아프리카 선수의 무제한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죠. 저도 실제 게임하면서 4명 채운적이 없어요.. 또한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한국선수의 영입을 쉽게 할 수 있죠. 이피엘은 취업비자가 안나와서 잘 영입을 못했는데..(분데스리가도 한국선수 쉽게 영입할 수 있죠) 지동원 유병수 이승렬 윤빛가람등 영입이 가능하죠 물론 몰리나, 제파로프, 데얀도 가능합니다.

 

 

4. 절대 강자, 절대 약자가 없는 리그 (누구나 우승이 가능한 리그)

 

타 리그의 경우 빅4니 신의 영역의 팀이니 해서 절대 강자가 있습니다. 반면, 프랑스 리그는 절대강자가 없는 리그라 항상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죠. (이러한 요인으로 리그막판에는 매경기 똥줄탑니다. 특히, 챔스가 3장이라서 그런지 미치겠음.) 물론 리옹과 마르세유의 경우 다른 팀보다 강자이긴 하지만 절대강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옹의 과거 7연속 우승때는 절대강자지만..) 현재 실제 프랑스리그 축구에서도 작년 우승팀인 마르세유는 3위를 달리고 있고, 릴이 1위를 달리고 있죠, 반면 작년 3위팀 오세르는 모나코와 함께 강등권 가까이에 있죠. 또한 작년에는 승격팀 몽펠리에가 승격하자마자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쾌거도 이루었죠(3부리그인 팀이었는데 2부리그 승격하고 바로 2부리그 우승과 동시에 1부리그 승격하여 바로 유로파리그 진출)

 

또한, 렌의 경우 브리앙, 기안, 로드파니와 같은 추축선수의 이적과 마르보의 부상에도 현재 2위를 달리고 있죠.

절대강자가 없고, 절대약자도 없는 팀에서 도전해볼만 하죠.^^

 

5. 이적시장에서 플러스 수입이 가능한 리그
(부제 : 싸고 효율성 높은 선수의 영입이 가능한 리그)

 

전 프랑스 리그로 몇팀을 하면서 항상 플러스 수입을 냈던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준수한 선수들이 많아서 타 클럽에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들을 어느정도의 가격에 넘기고 이들에 대한 대체를 유망주에서도 가능하고, 싸고 좋은 선수로 대체로 할 수 있습니다.

즉, 전반적인 리그의 수준은 솔직히 이피엘이나 라리가 보다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싸고 좋은 선수의 영입 폭이 이피엘과 라리가 보다 높습니다. (용병제한도 널널한 편도 한 요인을 작용하는 듯) 때문에 이피엘과 라리가에서 방출당하는 선수나 로테이션 선수를 싸게 영입해서 프랑스리그에서 핵심선수나 주전선수로 활용할 수 있고, 임대를 통해서 1년 쏠쏠하게 쓸 수도 있죠.

 

저 같은 경우 하나의 예로, 예전에 릴로 플레이를 할 때, 중앙의 요앙 카바에를 150억에 팔고 사우스햄튼의 모르겅 슈나이뎅을 20억인가 영입했고, 오른쪽 베리아를 180억에 팔고 방출당한 콜루카를 75억에 영입했던적이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몇몇가지 차익을 남겼었죠, 글도 결과는 리그 우승을 했습니다, (워낙 오브라니악-하자드-제르빙요 라인이 후덜덜해서..^^) 차익을 남기니 첫시즌에는 영입자금은 적게 주던데 두 번째 시즌에는 바로 650억을 줬었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파리생제르망하면서 가장 비싸게 한 영입이 75억이었어요. 물론 우승은 못했지만..(마르세유가 미친모드라서..^^)

 

 

6. 프랑스리그만 존재하는 ‘추가이적시장’

 

프랑스리그는 다른리그와 다른 추가 이적시장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는 9월1일부터 겨울이적시장 전12월 30일 정도 까지의 기간 중에 프랑스 리그 내의 선수를 프랑스 리그 구단으로부터 1명 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임대도 가능하고요. 이러한 추가 이적시장은 선수의 갑작스런 부상이나, 추가 선수의 필요에 유용하게 쓸 수 잇습니다.

 

 

7. 도전하는 감독이 필요한 리그

 

실제 프랑스 리그의 경우 챔스에서 우승한 팀이 마르세유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준우승, 리옹의 경우는 4강, 보르도는 8강이 최고 성적이죠

 

이에 여러분과 같이 도전하는 감독이 가장 필요한 리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챔스우승까지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쉽게 질리지도 않고, 프랑스 리그가 변방리그가 아니라서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지도가 없는게 아니라서 괜찮은 리그가 아닐까 싶네요

 

 


끝으로, 글솜씨가 너무 허접해서 프랑스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소개 및 팁(?)을 썼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읽고 보니 프랑스 리그 홍보(?)글 같은 느낌도 있네요. 소개글이니 오해하지말자! 소개글이니 오해하지말자! ^^) 글도 너무 길어서 지루하셨는지도 모르겟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피엘, 라리가가 지겹거나, 정말 팀을 운영해보고 싶으신 감독 분들~~~~ 챔스 우승에 목말라있는 프랑스 리그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감히 추천드리는 팀
 
 개인적으로 제가 해본 팀 중에서는 ‘릴’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파리생제르망도 재미있고, 툴루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리옹은 리그에서 강하지만 프랑스리그의 자존심 역할을 해서 챔스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모나코, 렌, 마르세유, 생테티엔, 오세르 같은 팀도 해보고 싶고,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몽펠리에가 가장 해보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유로파리그에 4번 시드라서 치열한 조별 예선이 예상됨.^^)

 


항상 재미있게 게임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감독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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